중국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과 이딸리아 축구협회, 전방위적 전략협력을 진행하기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25 10:11:00

상호 신뢰와 제 분야 실무협력을 심화할것과 관련한 중국과 이딸리아 량국 수반의 합의를 관철하고 량국 축구사업발전과 축구문화전파를 추진하기 위해 중국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과 이딸리아 축구협회가 전방위적인 전략협력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쌍방이 달성한 의향에 따라 미래 3년동안 이딸리아 축구 갑급 프로리그의 중국 진출이 일상화 될 전망이다.

현지시간으로 24일 중국 중앙라비오텔레비죤방송총국 신해웅 국장과 이딸리아 축구협회 카브리엘 그라위나 회장이 “협력량해비망록”에 서명했다. 쌍방은 중국에서 축구문화와 기술을 보급하고 이딸리아 축구와 중국 체육시장의 결합을 추진하며 중국의 축구운동을 보급하는데 유조해야한다는 원칙에 따라 축구 기술일군과 축구클럽의 관리 인재 그리고 학교의 강습과 연수를 조직하고 량국 국가대표팀이 상대국에 가서 친선경기를 진행하도록 하며 또 축구분야의 디지털화와 상품개발협력을 진행함으로써 량국 축구팬과 축구팀을 위해 신형의 교류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