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와 나의 조국” 가동의식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22 17:19:00

영화 나와 나의 조국가동의식이 20일 북경 중국영화감독센터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진개가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황건신이 총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진개가, 장일백, 관호, 설효로, 서정, 녕호, 문목야 등 7명 감독이 공동으로 촬영한 나와 나의 조국은 올해 국경절에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나와 나의 조국은 새 중국 창건 70년동안 일반 백성과 공화국이 밀접히 련관되여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묘사했다. 촬영에 참여한 7명의 감독은 년령으로 볼때 새 중국 창건후 부동한 년대를 대표하고 있으며 부동한 시대 력량을 단합시켰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