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국으로 온보적으로 매진하는 중국, 중앙 인터넷안전과 정보화위원회 창설 1주년에 즈음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21 15:45:00

2018 3월 중앙 인터넷안전과 정보화 지도소조가 중앙 인터넷안전과 정보화 위원회로 개편된후 인터넷 분야의 중대 사항에 대한 포괄설계와 총적인 포석, 통괄조률 사업 그리고 전반적인 업무추진과 감독실시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전국 인터넷안전과 정보화 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열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회의에서, 정보화는 중화민족에게 가져다 준 절호의 기회라며 우리는 반드시 정보화 발전의 력사적인 기회를 잘 포착해 인터넷 글정적인 선전을 강화하고  인터넷 안전을 수호하며 정보분야 핵심기술 돌파를 추진하고 경제사회 발전에서 정보화의 견인역할을 발휘시키며 인터넷 분야의 군민융합을 강화하고 인터넷공간에 대한 국제적인 관리해행정에 적극 참여하며 자주혁신으로 인터넷 강국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앙 인터넷안전과 정보화위원회 창설 1년간 우리나라 인터넷 정보사업은 쾌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가져왔고 인터넷 내용건설이 부단히 강화되였으며 인터넷 안전보장 능력이 지속적으로 제고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인터넷 정보사업 발전은 반드시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관철하고 인민복지 증진을 정보화 발전의 출발점과 착안점으로 삼아 인민군중들이 정보화 발전에서 더 많은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갖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안면식별기, 무인슈퍼, 가상기술의 온라인 교육, 무인 조종실, 인공지능 방송 등 디지털 기술은 상상속의 지능생활을 현실로 이뤄내고 있다.

인터넷 플러스 정무봉사의 심층발전과 더불어 각급 정부는 온라인 정무봉사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집성과 융합을 추진하였고 데이터 일괄 류통모식은 대중들의 번거로움을 많이 덜어주었다.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고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통신료금이 인하되고  모바일 데이터흐름량의 패키지 료금이 더 많이 인하되고있다.

2018년 핸드폰 로밍비를 전면 취소하는 등 통신속도 제고와 비용인하 조치에 힘입어 대중들은 많은 실제적인 혜택을 보게 되였다.

1997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나라 네티즌수는 62만명에서 8 2 9백만명으로 늘어났고 온라인 소매거래액 규모가 세계 최대규모에 이르렀다.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 우리나라는 또 세계 최대규모의 인터넷 프로토컬 버전 6의 상업응용망을 구축해 차세대 인터넷이 경제사회 제 분야에 심층융합되고 응용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