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20일에 밝힌데 따르면,  2018년말전에 규정에 따라 퇴직수속을 마치고 매달 기본양로금을 받는 기업,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들의 기본양로금수준을 2019년1월1일부터 인상했다. 전반 인상수준은 2018년 퇴직인원 일인당 매달 기본양로금의 5%좌우에 달하며 약 1억천8백만명 퇴직인원들이 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2016년부터 련 4년째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의 기본양로금을 동일 배치에 따라 통일적으로 조정한것으로, 민생수준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