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7중실험학교 교내식당 문제 허위날조인것이 밝혀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18 11:05:00
성도 7중 실험학교 식품안전문제 조사 결론이 17일 반포되였다.
관련부문이 학교의 식자재 래원을 조사하고 18차의 식자재에 대해 선택검사를 진행한 결과, 당면 견본에서 곰팡이가 발견된 외에 기타 17가지 견본에서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성도시 공안국 관계자는, 현장 검사와 교내 식당 주방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담긴 영상을 조사한 결과 용의자가 강황가루를 고의로 바르거나 홍국을 뿌려 식자재 사진을 허위로 조작한 것이 밝혀졌다며 온강구 공안분국은 이미 법에 따라 관련 세 용의자를 립건 수사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사건 용의자 모모와 모모, 팽 모는 공공질서 문란죄혐의로 립건수사를 받고 있고 사진, 동영상을 허위로 제작해 사회 주목을 끌어 학교측에 압력을 가하고 싶었다고 시인하였다.
한편 인터넷에 학부모가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이미 투신해 사망했다 요언을 퍼뜨린 혐의로 모는 공공질서 문란죄 공안기관에 형사구류되였다.
사건은 심층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