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내 식품안전사업 영상전화회의, 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주변 검사를 강화할것을 요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17 17:03:00

전국 교내 식품안전사업 영상전화회의가 16일 열렸다. 회의는, 학교 식품안전관리사업을 더 강화하고 또 학교주변에 생산 기일이 없고 질 합격증이 없으며 또 생산업체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출처불명의 식품판매 등 우환이 없는가를 잘 검사할것을 지방과 학교에 요구하였다.

회의는, 식품안전을 음식제공 단위를 선정하는 선차적인 표준으로 삶고 식품 수입경로와 식품 제공 단위 등 정보를 제때에 공개하며 학교는 식품안전 상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자아검사를 진행하고 지방 주관부문도 학교 식품안전 관리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교내 식품과 관련해 주방을 공개하는 사업을 다그쳐 년말까지 70% 음식제조 과정을 공개하는 주방을 건설할것을 요구했다.

교육부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보건건강위원회 등 세 부문은 이미 공동으로 학교 식품안전과 영양건강관리 규정 공개하여 다음 달부터 실시하기로했다.

교육부 종등화 부부장은, 각 학교는 식품안전 책임을 개인에게까지 관철해야한다고 말했다. 종등화 부부장은, 학교 식품안전은 교장원장 책임제를 실행하고 식품안전 우환 검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학교는 마땅히 전직이거나 겸직 식품안전 관리사와 영양건강관리사를 배정해야하며 중소학교와 유치원은 때마다 학교 관련 책임자가 학생들과 함께 식시하도록해야한다고 말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이 3.15야회에서 공개한 출처불명의 불법 매운 육포 생산 라인과 관련해 회의는, 당면 학교 주변 출처불명의 음식판매행위에 대한 감독과 관리에 아직도 허점이 존재하고있다면서 각지와 학교들에서는 학교 주변의 출처불명의 음식판매 상황을 전면 검사하고 관련 업체를 즉각 조사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