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농업 질높은 발전 좋은 시작 떼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17 16:59:00

당면 우리나라는 남에서 북으로 바쁜 봄농사 철에 접어들었다.  

현재 봄갈이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농업의 질높은 발전이 좋은 시작을 뗐다.

농업농촌부 재배업 관리사 부사장 진우권은, 올해 봄갈이 생산에서 여름량곡 생산여건이 비교적 좋고 겨울밀 재배면적이 안정 속에서 다소 줄어들었으며 모종 생장 상황이 지난해보다 량호하다고 표하였다.

오른 겨울밀 일이류 모종 비률이 86.6%를 점해 월동 전에 비해 1.8퍼센트 포인트 많아졌고 전해에 비해 6.2퍼센트 포인트 늘어났다.

농업농촌부 감측에 따르면, 올해 봄갈이 생산 옥수수와 벼, 콩종자 공급량이 70억근 정도에 달해 생산수요를 만족시킬수 있고 화학비료 공급도 충족하다.

진우권 부사장에 따르면, 올해 재배구조도 최적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벼, 밀, 옥수수 재배면적이 기본적으로 안정적이고 콩, 유료 작물, 채소 등 농작물 재배면적이 증가됨과 아울러 량질 전용 밀, 량질 벼, 고단백 콩, 에루신산과 류황이 적은유채 재배면적이 늘어났다.

진우권 부사장은, 향후 농업농촌부는 봄철 논밭관리를 강화하고 동북지역에서 봄 콩을 많이 심도록 지지하며 황하와 회하 재역에서 여름 콩과 여름 땅콩을 많이 심도록 하고 재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 여름량곡의 풍작을 위해 기반을 마련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