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가 13일, 올해 중앙재정은 륜작휴경시점 면적 3천만무를 보장하도록 지원할것이라고 표했다.
신규 500만무 륜작 지역은 장강 류역에 집중되였고 신규 100만무 휴경 지역은 주로 흑룡강성의 지하수 과다 채취구에 분포되였다.
동북지역의 3년 시점 기한이 만기된 지역은 중앙재정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