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하북, 해남 등 대표단 매체의 초점문제에 대답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08 14:59:00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에 참가한 대표단은 3 7일 계속하여 매체 개방일 행사를 진행하였다. 어제 행사에서 북경과 하북, 해남 등 대표단의 대표들이 매체의 관심 문제에 대답했다.  

올해의 정부사업보고에서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에서 북경의 비수도 기능을 해소하는것이 중점으로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북경시 시장인 진길녕은 비수도 기능 분류 정돈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진, 하북 협동발전에서 또한 높은 표준의 웅안신구를 건설해야 한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하북성 당위원회 서기인 왕동봉은 하북성에서는 지금 전성의 모든 힘을 모아 국가의 웅안신구건설 대사를 추진하여 단계성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했다.

동계올림픽 준비판공실 사업에 언급하여 전국인대 대표이며 북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장가구 운행쎈터 주임이며 장가구시 시장인 무위동은 장가구 경기구내의 제반 계획은 완성되여 래년 8월전으로 76개 건설항목이 완공될 전망이라고 표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하북성 성장인 허근은 올림픽을 계기로 빙설산업의 비약을 가져올것을 건의했다.

해남성을 중국특색의 자유무역항구로 건설할데 언급하여 전국인대 대표이며 해남성 당위원회 서기인 류석귀는 지난해 해남의 실제 외자리용률은 112.7% 성장하고 수출입 무역은 20.8% 성장했으며 59개구에 무비자 정책을 실시하고 74갈래의 국제 항선을 새로 개설했거나 계속 개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석귀 대표는 지난해 부동산을 엄격히 통제하고 수세를 하향조절한 기초우에서 지방의 일반 공중예산 수입이 11.7% 성장하고 지난해 시장주체 기업소가 578백호가 늘어났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