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전자통신업무 운영사, 속도제고와 비용인하에 적극 호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07 15:58:00

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정부사업보고에서, 인터넷 속도제고와 비용인하 사업을 계속 추진해 올해 중소기업의 광대역 평균 료금을 15% 더 낮추고 휴대폰 모바일 데이터 평균 료금을 20%이상 더 낮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전국 범위내에서 기존 휴대폰 번호를 보류한 채 3대 운영사 봉사를 향유할수 있는정책을 실시하고 봉사 세트 설치를 규범화하며 비용을 확실히 인하하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관련 봉사내용을 명백히 알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통신분야의 속도제고와 비용인하 관련 대목은 2017년이래 련3년간 정부사업보고에서 제기되였다.

공업정보화부 묘우 부장은 두 대회 부장통로에서, 올해 기가바이트 광섬유 전입 시점사업을 전개해 70%의 백조 광섬유 중 일부분을 기가바이트에 전입시킬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묘우 부장은, 이동통신 데이터 료금을 가일층 낮추고 지난해 단가를 63% 낮춘 기초상에 올해 20%이상을 더 낮추며 중소기업의 전용선 료금을 15%이상 낮추고 올해 년말전으로 모든 휴대폰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3대 통신사 사이에서 자유로 봉사를 받을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이에 3대 전신업무 운영사는 적극적으로 호응하였다.

중국이동통신은 이른바 네가지 보장을 통해 인터넷 료금을 낮출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