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개혁위원회, 기업소 채권 분야의 위험부담 전면 점검 요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2-18 16:42:00

국가 발전개혁위원회가 최근 “2019년도 기업소 채권 존속기간내 감독검사와 원리금 지불 위험부담 검사를 진행할것과 관련한 사업 통지를 하달하고 이미 발행한 기업소 채권상황에 대한 전문 검사를 진행하고 2019년 기업소 채권분야의 위험부담에 대한 전면적인 검사, 배제사업을 진행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여러 성급 발전개혁위원회는 관할구내 이미 발행했거나 여전히 존속기에 있는 모든 기업소 채권에 대한 한차례 전면적인 전문 검사를 조직, 전개할것을 요구한다고했다. 통지는 존속기 채권의 총체적인 상황, 채권 모금과 투입분야의 상황, 모금과 투입 항목 운행의 효익상황에 대해 중점 검사를 진행하고 자산 담보로 된 기업채권에 대해서는 자산 담보 후속 추적평가와 정보 공개 상황을 중점 검사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관할구내 2019년 기업소 채권 원리금 지불을 비롯한 위험부담에 대한 전면 검사를 진행하고 관할구내 기업 채권의 원금 리자 지불 압력과 위험부담 상황을 파악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검사를 진행한후 존재하는 일정한 부채상환 위험부담이 있는 기업소 채권에 대해 미리 각측과 함께 대책을 세우고 월별로 조절을 진행하며 시장화와 법치화 방식에 따라 제때에 위험부담 해소사업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통지는, 역내 이미 발생한 계약위반 기업 채권이거나 처리하지 못한 기업 채권에 대해서는 발행자와 주요 증권상, 지방정부 등 각측의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기업소 채권 위험부담 처리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채권 소유자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해야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