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의료보험목록 조정기제건설에 박차를 가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2-16 16:17:00

의료보험 목록의 교체와 보완은 억만 보험가입자들의 복지와 관계된다. 수입 항암약의 무관세, 의료보험 담판, 정부의 약품 집중 구매 등은 우리 나라가 2018년에 추진한 일련의 약품 가격 인하 조치들이다.

국무원 상무회의는 최근, 의료보험 약품 목록 조정 효률을 다그쳐 구급 항암 약을 의료보험에 포함시킨다고 선포했다. 우리 나라 의료보험 목록 조정 기제건설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인민대중은 더 많은 행복감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

2018년 10월 우리 나라는 타그리소를 망라한 17가지 항암약을 “국가 기본의료보험과 산재보험, 출산 보험 약품 목록 을급 범위에 포함시키고 의료보험 지불 기준을 소매가격보다 56.7% 낮추었다.

얼마전에 열린 중앙경제사업회의는, “더 많은 구급 약품을 의료보험에 포함시킨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2월 11일에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도, 경내외 항암 신약 등록과 심사를 다그치고 해외의 림상 약품을 수입하며 해외의 신약과 경내 출시를 동일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 나라는 부분적 수입약품이 해외에서 출시한후에야 수입을 신청할수 있던 요구를 취소해 더 많은 암 치료 약물의 국내 출시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약품의 질을 제고하고 약품의 가격을 낮추는 방향으로 기업의 혁신을 폭넓게 이끌어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