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술부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취할것이라고 재확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2-16 10:13:00

교원수량이 부족하고 구조성 인원수량이 편제규정에 못 미치는 등 돌출한 문제에 비추어 교육부는, 작년부터 사업편제 비축량을 활성화하고 수요에 따른 교원들의 합리한 류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직함제도개혁을 심화하여 광범한 교원직업의 발전통로를 확장했다.

교육부 교원사업사 임우군 사장은, 올해 교육부는 교원대우 보장기제를 더 완비화하고 중소학교 교원들의 평균로임이 현지 공무원들의 평균 로임수준보다 낮지 않는 법률요구를 조속히 실현하며 중소학교 교원들의 부담을 줄일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에 발생한 배우 적천림의 학술부정사건에 비추어 교육부 속매 대변인은, 교육부는 이번 사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표하고, 개인뿐만 아니라 제반 사업에도 문제가 존재할수 있다며 교육부는 학술규률을 무시하고 학술규범을 파괴하며 교육공평에 손상하는 행위를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속매 대변인은, 교육부는 학술부정행위에 대해 줄곧 무관용 원칙을 취해왔다며 이런 행위를 철저히 조사처리하고 절대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