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평안 중국” 새 구도 구축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5 15:30:00

근년래 우리 나라는 사회운영분야에서 경험을 쌓는 과정에 “풍교경험”의 새 발전을 탐색하고 “평안 중국” 새 구도를 구축하면서 인민들의 행복감, 성취감, 안전감을 크게 제고시켰다.

지난세기 60년대에 나타난 “풍교경험”은 당이 인민을 령도해 창조한 실효적인 사회운영 방안이다. 오늘날 각지에서는 새로운 “풍교경험”을 탐색하는 과정에 사회운영 체제개혁을 계기로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민생개선에 진력하고 있다.

안전감은 인민군중의 가장 기본적인 수요이다. 로인들을 상대로 한 보건품 사기 범죄현상을 상대로 공안기관은 지속적인 단속행동을 전개했다. 공안부 형사정찰국 진사거 부국장에 따르면 공안기관은 중대한 전형적 사건에 대한 감독과 전국적 범위에서의 체포행동 그리고 여러부문사이의 협동작전을 통해 보건품 검사와 감정 등 면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인터넷+ 인신매매 단속”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적응해 2016년 5월이래 공안부는 아동실종 정보발표 플랫폼을 건립했다. 진사거 부국장에 따르면 현재 아동 유괴 사건 발생률은 저수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8년 총기와 폭발물 위법범죄 전문단속행동을 전개해서부터 지금까지 전국 공안기관은 총기와 폭발물 관련 사건 3만 7천여건을 해명하고 총기 14여만자루를 사출해냈다. 공안부 치안관리국 리경생 국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기와 폭발물 범죄가 다년래 하락세를 보였고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평균 27%의 하락폭을 보였다. 당면 중국은 세계적으로 총기와 폭발물 범죄발생률이 가장 낮은 국가중의 하나이고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국가중의 하나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