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재경대학 중국 인터넷경제연구원, 경제학원, 사회과학문헌출판사 13일 “인터넷경제람서: 중국 인터넷경제발전보고 2018”을 공동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국제 인터넷경제규모지수에서 중국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인터넷경제람서 과제팀이 제출하고, 중국이 발기하고 주도한 국제인터넷경제발전지수는 중국 인터넷경제가 국제적 시야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발전 예비, 우세와 렬세를 반영한다. 지수는 각국 인터넷 경제발전 총량 규모와 각국이 25개 주요 경제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가늠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규모지수는 인터넷 경제기업수, 네티즌수, 온라인 소매액이 25개 나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한다. 계산 결과 중국과 미국, 일본, 독일, 영국이 앞 5순위에 들었다. 그중에서도 중국과 미국 두나라의 우세가 뚜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