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포괄적이고 점진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발효와 관련해 답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4 15:47:00

상무부가 최근 처음 포괄적이고 점진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발표와 관련해 답변하면서 경제 글로벌화 대추세는 변하지 않았고, 중국은 계속 역내 포괄 경제동반자협정 담판을 추진하여 경제 글로벌화와 역내 경제 일체화에 진력할것이라고 표했다.

포괄적이고 점진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은 미국이 환태평양동반자협정에서 탈퇴한후의 개정판으로서 일본과 메히꼬, 카나다 등 11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추동하에 형성되였다. 그리고 협정은 지금까지 가장 큰 다각 경제무역 배치중 하나로 2018 12 30일에 공식 발효되였다.

상무부 고봉 보도대변인은 얼마전, 당면 관련 국가들은 지역 자유무역 배치를 적극 추진하면서 무역 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한층 더 추진하기를 희망하고있다면서 이는 경제 글로벌화의 큰 추세가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설명한다고 표했다. 고봉 보도대변인은, 역내 자유무역 배치에 대해 우리는 단호히 다각 무역체제를 수호할것이며 동시에 세계 무역기구에 부합되는 원칙과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호혜상생하는 역내 자유무역 배치를 주장한다고했다. 그리고 이 량자는 서로 촉진하게 된다고했다.

상무부 고봉 보도대변인은, 중국은 경제 글로벌화와 역내 경제일체화를 추진하기 위해 자체의 노력을 경주하고있다고 소개했다. 중국은 지금 관련 각측과 함께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담판을 추진하고있으며 16개 담판측은 35억이 넘는 인구를 포함하고있다. 그리고 각국의 국내 생산총액은 세계 총액의 31%를 차지하며 대외무역 총액도 세계 근 28%를 차지하고있다. 때문에 이는 거대한 예비를 가진 시장으로 될것이다.

상무부가 전한데 의하면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담판에 언급되는 80%이상의 내용들은 이미 담판을 완수한 상태이다. 특히 경제기술협력, 세관절차, 무역편리화, 정부매입, 투자시장 진입 담판 등은 모두 담판의 마지막 단계에 있기에 올해내로 담판을 마무리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