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계자, 여러조치 병행해 취업을 안정시키고 사회보장제도 개혁을 심화할것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4 15:46:00

2018년 우리나라 도시 신규 취업자수는 천 3 61만명에 달했고 년말에 등록된 도시 등록 실업률은 3.8%로서 최근년간 최저치로 하락했다. 시장의 구인 배률은 줄곧 1이상 유지됐고 총체적인 일터 공급도 구직인수를 초과했다. 당면 경제의 성장속도가 완화된 상황에서 우리나라 취업정세는 안정속에서 발전하면서 경제발전의 기본면을 힘있게 지탱해주었다.

인력자원 사회보장부 장기남 부장은, 취업의 총체적인 정세는 안정을 유지하고있다면서 지난해 신규 취업자수는 천 3 61만명으로 동기 대비 10만이 늘었다고 소개했다. 장기남 부장은, 지금까지 련속 6년간 취업자수가 해마다 천3백만 이상 늘고있다고 말했다.

2019년 우리나라 취업의 총량 면의 압력은 감소되지 않을것이며 구조적인 모순이 더 돌출할것이다. 새로운 정세에 비추어 중앙경제사업회의는 취업안정을 6가지 안정사업의 첫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각급 인력사회보장부문은 더 적극적인 취업조치를 취하게 된다.

장기남 부장에 의하면 인력사회보장부문은 관련 부문과 함께 기업의 사회보험료률 인하 실시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창업 대부금 한도를 높이는 동시에 개인의 대부금 한도를 10만에서 15만으로 올리고 소형령세기업은 2백만에서 3백만으로한다. 한편 사회보장망을 더 긴밀하게 짜기 위해 전민 보험가입 계획을 계속 실시하고 기금 중앙 조률제도를 실시하며 성급 통괄을 다그쳐 추진하는 토대우에서 전국의 통괄사업을 추진하며 또 지역간 양로보험 기금 부담의 합리적 균형을 실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