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와 생태환경부가 12일 “대기오염 예방퇴치 자금관리 방법”을 공동발부해 대기오염 예방퇴치 자금에 대한 관리와 사용을 강화하고 재정자금 사용의 효과성을 높일것이라고 표하였다.

방법에 따라, 대기오염 예방퇴치 자금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하기 위해 중앙재정에서 지방의 대기오염 예방퇴치 사업을 지지하기 위해 설립한 전문자금이다.

전문자금의 집행기한은 2020년까지이고 주로 북경 천진 하북과 그 주변지역, 황하류역 분하평원, 위하평원과 그 주변지역, 장강삼각주 등 중점지역을 상대로 북방의 겨울철 청결난방 시점사업과 “푸른하늘”보위전의 기타 중점과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