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료보장 사업회의가 일전에 북경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의료보장부문은 올해 의료보험기금 안전사업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삼고 의료보험기금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보험사기 타격의 고압태세를 이루어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통일된 도시와 농촌 주민 의료보험제도를 전면 건립하고 비용 납부와 자금조달 정책을 건전히 하며 큰병 보험과 의료구조 제도를 완비화하고 대우 명세서를 작성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최선을 다하고 능력에 따른 실행 원칙을 견지하고 정밀 가난구제와 정밀 빈곤해탈에서 의료보장의 기본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킴과 아울러 의료보험 목록의 동적인 조절기제를 건립하고 의료보험 전략 구매자 역할을 발휘시켜 더 많은 구명약을 의료보험 결제범위에 포괄시키게 된다.

한편 의료보험 지불방식을 계속 개혁하고 빅데이터 등 수단을 충분히 활용해 의료자원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게 된다.

약품 입찰 구매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국가 약품 집중구매와 사용 시점사업을 계속 잘하며 고가 의료용 소모품 류통과 사용관리를 강화하고 의료봉사 가격개혁을 추진하게 된다.

표준화와 정보화 건설을 추진하고 취급 봉사수준을 높이며 격지 치료 직접결제를 실속있게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