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중법률봉사 플랫폼 건설 전면추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3 13:49:00

2018년 우리나라는 공중법률 봉사플랫폼 건설을 전면 추진해 공중법률 봉사센터와 촌 법률고문이 기본적으로 보급되였고 대중들에게 법률봉사를 제공할수 있는 “마지막 봉사단계”목표를 실현해가고 있다.

최근 안휘성 동릉시 의안구 오송진 성동촌 촌민대표 장준은, 촌의 토지금 배분문제 조절사업이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며 과정에 촌 법률고문 위챗 채팅방이 큰 도움을 줬다고 말한다.

2018년 각지에서는 변호사와 기층 법률봉사 종사자들을 조직해 전국 65만개 촌에 법률고문 봉사를 제공하였다.

현재 전국적으로 현, , 구 공중법률 봉사센터가 28백여개에 달하고 향과 진, 가두 공중법률 봉사 사무소가 37천개에 달해 그 보급률이 각기 99% 91%에 달한다.

이밖에 26개 성에서 전문 플랫폼 성급 통괄관리를 실현하였고 30개 성의 인터넷 플랫폼이 전면 련결되였다.

2018 5 20일에 공식개통된 중국법률봉사 사이트는 대중들에게 변호사 구하기, 공증 처리, 법률상담, 법률조정, 검정 등 법률봉사를 제공하였는데 그 방문량이 련인수로 95백만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