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농민로무자 사업지도소조 회의와 농민로무자 로임지불 담보 사업 텔레비죤 전화회의가 11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호춘화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호춘화 부총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농민로무자 사업을 잘하며 농민로무자 로임 체불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춘화 부총리는, 2020년에 가서 농민로무자의 로임을 기본적으로 체불하지 않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체불금 수치를 점검하고 공정 건설 중점분야에 대한 집법검사를 강화하여 사회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춘화 부총리는, 음력설 전에 로임 체불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목적성있게 각 류형의 문제를 해결하며 농민로무자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해주어 농민로무자들이 음력설을 즐겁게 쇠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