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웅안신구와 북경시 도시 부중심 계획건설, 높은 질과 표준에서 추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2 10:48:00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1일 열린 소식공개회에서,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지도소조 판공실과 웅안신구 관계자가 하북 웅안신구와 북경시 도시 부중심 계획건설상황을 소개했다.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이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인 림념수는, 올해는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5주년이 되는 해라고 표하고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은 난관공략의 관건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림념수 부주임은, 웅안신구와 북경시 도시 부중심은 상부설계 단계에서 실제적인 착공건설단계에 진입했다고 하면서 지난 5년간 우리는 계획제정에 모를 박고 모든 토지에 대한 훌륭한 계획제정을 견지한 후 건설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림념수 부주임은, 이는 첫번째 단추를 잘 꿰매고 전복적인 잘못을 범하지 않으며 력사에 유감을 남기지 않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당중앙과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국무원은 <2018년에서 2035년의 하북웅안신구 총체계획>을 비준하였고 하북성 당위원회와 성정부는 <2018년에서 2035년의 백양전 생태환경관리와 보호계획>을 발부하였다. <2016년에서 2035년 북경시 도시부중심 통제성 세부계획>이 일전에 공식 발표되여 북경시 도시부중심 계획건설은 새로운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