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까지, 상해 증시와 심수 증시가 1290개 상장회사의 2018년도 업적 보고를 발표했다.

전체 상장 기업의 65%인 844개 회사가 좋은 실적을 낸것으로 집계되였다.

두 증시의 798개 상장회사의 순 리윤이 성장세를 보여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이가운데 증가폭이 50%를 넘은 상장회사가 386개로 전체의 30%를 차지했고, 성장폭이 100%인 상장회사는 192개로 전체의 15%를 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