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호부, 제조강국과 네트워크 강국건설을 추진할것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1 10:05:00

공업정보화부 묘우 부장이 일전에, “제조업 발전을 추진하는것”을 올해 중점 사업 임무로 간주하는것은 중국의 경제발전과 국제경쟁력의 수요에서 비롯된것이라고 밝혔다.

묘우 부장은, 거대한 국내시장과 완비화한 산업체계, 제고중인 창조능력, 편리화한 기초시설과 경영환경을 통해 외부환경의 도전에 충분히 대응할수 있다고 표했다.

지표체계와 정책체계, 심의평가체계를 확정하고 실험실 제품과 공장 제품사이의 관건적 기술분야에 존재하는 허점을 보완하고 구조조정과 발전방식의 전변을 다그쳐야 한다. 금후 2년동안 13차 5개년 전망계획의 생산력 목표를 실현하지 못한 성급 행정지역을 지지해 목표를 완수하고 발전환경을 창조하며 행정절차 간소화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외개방을 확대하게 된다.

지난해 말까지 공업정보화부는 차이나 모바일과 차이나 유니콤에 제5대 모바일 통신 5G 실험주파 사용허가를 발급하고 여러개 도시에 림시허가증을 발급하면서 대규모의 네트워킹이 부분적 도시에서 우선적으로 실행될것이고 올해 하반기 5G 휴드폰 등이 시장에 투입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