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부문, “보건”시장의 혼란한 국면 집중 단속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09 09:58:00

여러 부문이 손잡고 “보건”시장의 혼란한 국면을 집중 정돈하는 “백일 행동” 텔레비죤전화회의가 1월8일 북경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전국 범위내에서 “보건”시장 중점업종, 중점분야, 중점행위에 대한 감독관리 과정과 사후 감독관리 강도를 강화하고 법에 따라 허위 홍보, 허위광고, 가짜저질 상품 제조판매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등 각종 위법 범죄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장모 국장은 “보건”시장의 혼란한 국면은 민생에 엄중하게 위해했고 높은 질의 경제발전에 엄중하게 영향주었으며 사회조화와 안정을 엄중하게 파괴했다고 하면서 사회여론은 이에 대해 반영이 강하고 인민군중은 정돈 단속을 절박히 수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백일행동은 2019년1월 8일에 시작된다. 시장감독관리총국,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민정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농업농촌부, 상무부, 문화관광부, 보건건강위원회,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의약국, 약품감독관리국, 인터넷안전정보화위원회 등 13개 부처가 이번 백일행동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