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철수, 수리아 쿨드인들이 로씨야에 전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07 09:49:00

수리아의 쿨드관원이 5, 쿨드인들은 지금 로씨야, 그리고 로씨야가 지지하는 수리아 정부와 대화를 진행하고있다면서 미군 철수후의 공백문제와 쿨드의 자치문제가 론의되였다고 피로했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쿨드관원이 전한데 의하면, 당면 쿨드인들은 로씨야와 수리아 정부와 대화하고있다. 로씨야측의 적극적인 조률하에 이들은 수리아를 점령하려는 세력 특히는 수리아 북부무력을 함께 대항하기로 합의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중동”지가 5일에 보도한데 따르면, 수리아 쿨드무력인 “인민수비대” 최고지휘관 히반 헤머가 모스크바와 디마스크를 비밀방문하고 로씨야와 수리아정부에 비밀협의를 제출했다.

이른바 비밀협의에 따라 쿨드무력은 자기가 통제하고있는 국경지역을 정부군에 반환함으로써 쿨드인 자치에 대한 정부의 지지를 이끌어내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