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 40주년 경축 전시 강렬한 반향 불러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2-17 10:23:00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회”가 이미 한달 남짓이 지속되고 있다.

15일 폐관까지, 현장 관람객은 련인수로 146만명에 가까웠다.

국가박물관 1층 홀 량측에는, 장정 계렬 로케트 모형과 천궁호 우주공간소 모형, 교룡호 등 심해 탐측장비 모형들이 전시되여 있다. 이는 개혁개방 40년래 우리나라가 거둔 중대한 과학기술 성과들이다.

국가전략망 고급 공정사 라천은 전시회를 둘러보고 나서, 국가의 변화가 이토록 빠르고 큰 줄을 오늘 참관을 통해 절실히 느끼게 되였다며 나라의 발전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4 전시구역 제1단원의 LED스크린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총량과 세계 일부 나라와의 대조 변화를 동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국내생산총액 순위”를 보여주는 붉은 지표선에서 중국은 압도적인 발전세를 보여주었다. 국내생산총액이 37백억원에서 827천억원으로 뛰어 오르고 도시화률이 17.92%에서 58.52%, 고속철도 운행거리가 무에서 25천 킬로메터로 늘어나기 까지 1978년부터 2017년 사이 제반 경제지표의 대조적 변화는 관중들에게 우리나라의 놀라운 발전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북경 과학기술대학 계산기와 통신공정학원 계산기 학과 부교수인 왕홍백은, 국산 0520형 계산기를 보니 각별히 친절해진다며 당시 이런 계산기를 통해 컴퓨터 프로그램 작성 언어를 배웠는데 지금은 모두 노트북, 지능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며 지난40년간 우리나라 정보기술은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표하였다.

대형 전시회는 11 13일에 개막되여 지금까지 루계로 166만자의 현장 관중들의 메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