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대변인, 중미경제무역협상 언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2-05 15:59:00

상무부 보도 대변인이 5일 중미 경제무역협상문제를 언급하면서 중미 정상회담은 성공적이였다고 지적하고, 관철에 관해 신심이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두나라 경제무역실무팀은 90일내에 명확한 시간표와 로정도에 따라 협상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것이고 중국은 이미 달성한 공동인식의 구체적사항에 착수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습근평 주석은 일전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만찬을 하면서 회담을 진행했다. 두나라 수반은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하고 새로운 관세 추징을 중지하기로 합의하고 두나라 경제무역실무팀의 협상을 다그치고 모든 추징관세를 취소하는 방향에로 추진할것과 호혜상생 등 구체적협의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