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당면과 금후 한시기 취업 추진에 관한 몇가지 의견 반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2-05 15:58:00

리극강 총리의 비준을 거쳐 국무원이 일전에 당면과 금후 한시기 취업사업을 추진할데 관한 몇가지 의견을 반포했다.

의견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당 19차 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취업 안정 사업에 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전면 실시하여 취업 안정을 돌출한 위치에 두고 취업의 선차적 전략과 적극적인 취업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업의 일터를 안정시키고 취업과 창업을 추진하며 강습 봉사를 강화하여 당면과 금후 한시기의 취업 목표 과제 완수와 취업 정세의 지속적인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

의견은, 당면과 금후 한시기 취업 추진에 관한 중점 조치를 제기했다.

첫째, 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지지해야 한다. 직원을 감원하지 않거나 적게 감원한 보험 참가 기업에 대해 지난해의 실업보험금 50%를 반환해주게 된다. 또한 잠시적인 생산 경영난에 봉착하고 복구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대해서는 반환률을 제고하게 된다.

둘째, 취업과 창업을 격려하고 지지하게 된다. 조건에 부합되는 개인에 한해서는 15만원이하의 창업 대출을 제공하고 령세 기업에 대해서는 3백만원 이하의 창업 담보 대출을 내주게 된다. 취업 압력이 비교적 큰 지역에서는 실업인원들의 자주적인 창업을 위해 무료로 경영 장소를 제공해주고 “3년간 백만 청년 견습계획을 실시하여 취업 견습 보조금 범위를 16세에서 24세 실업청년으로 확대하게 된다.

셋째, 강습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경영이 어려운 기업이 종업원 일터 강습을 진행할 경우 현지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의 심사를 거친후 취업 보조금과 적절한 지지를 해주게 된다. 정리실업 인원에 대해서는 정부 보조금을 지불하는 강습을 시키고 조건이 부합되는 취업인원과 무취업 가정에 대해 일정한 시간동안 생활비 보조금을 지급해주게 된다.

넷째, 정리 실업 인원에 대해 적시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