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에 즈음하여 겨울철 취업시장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2018년 인력자원시장 대학졸업생 취업봉사 주간행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한편 지방 대학졸업생 량방향선택회도 11월말부터 12월초 사이 가동되였다. 834만명 신규 대학졸업생이 취업시장에 밀려듬에 따라 취업총량의 압력은 여전히 비교적 큰 상황이다. 여러 부와 위원회는 일련의 취업창업 활성화 조치를 내오는 동시에 한층 더 적극적인 취업안정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부는, 2019년 전국 일반대학 졸업생이 834만명에 달해 지난해보다 14만명 늘었다고 밝혔다.

교육부 림혜청 부부장은 일전에, 취업창업사업이 복잡하고 준엄한 정세에 직면한 가운데 각지 각 대학교들에서는 관건고리를 틀어쥐고 2019년 졸업생 취업창업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로애홍 대변인은, 취업총량의 압력은 여전히 비교적 크고 취업의 구조성 모순이 여전히 돌출하다고 말했다. 로애홍 대변인은, 다음 단계 대학 졸업생 등 각종류 군체의 취업을 총괄적으로 잘 틀어쥐고 취업경로를 넓히며 대학졸업생의 충분한 취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12월3일, 재정부와 세무총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중점군체의 취업과 창업을 지지하고 추진하는 수세정책을 계속 실시할데 관한 통지>를 하달했다. 통지는, 중점 군체의 취업창업 수세정책을 한층 더 관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전에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도 취업의 대상성 조치를 한층 더 추진할 것을 명확히 했다.

지방에서도 취업안정 포치를 적극 강구하고 있다. 호남성은 일전에 고품질 발전요구에 적응하기 위하여 정세를 참답게 연구판단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중점 군체의 취업을 잘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신강에서는 취업정세에 대한 연구판단을 잘하고 정밀 정책강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섬서성에서는, 한층 더 적극적인 취업 창업 우대정책을 관철하고 대학 졸업생 등 중점군체의 취업을 잘 틀어쥐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