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작전구 륙군과 미군 태평양륙군이 인도주의 구조연습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14 15:51:00

중미 량군이 달성한 공동인식에 따라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작전구 륙군과 미군 태평양 륙군이 12일부터 19일까지 강소성 남경에서 인도주의 구조 합동연습을 진행한다.

쌍방은 각기 2백여명의 인원을 파견했다. 합동연습을 통해 중미 량군은 인도주의 구조경험을 공유하고 합동 구조행동에서의 능력을 제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