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독신자의 날” 전국 택배 규모 4.16억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13 15:30:00

국가우정국의 관측자료에 따르면, 11일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의 택배 물류 주문량이 135천여건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25%성장폭을 이뤘다.

이날 각 우정국과 택배업체에서는 도합 416백건의 주문 업무를 접수처리하였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25.68% 늘어나 사상 최고기록을 쇄신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성수기의 봉사 보장사업을 잘하기 위해 우정 업계에서는 3백여만명 일선 사업일군이 동원되였고 고속철도 운송 로선이 이미 4백갈래를 넘었다.

전국적으로 47천개 택배 단말 공중봉사소가 세워졌고 근 30만세트 지능 속달상자가 투입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