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일전에, 당면 직업교육의 기술기능 인재 양성능력이 부단히 증강됨에 따라 현대 제조업과 전략성 신흥산업, 현대봉사업 등 분야에서 신규 일선 로동력 중 70%가 직업학원 졸업생들이라며 직업교육의 사회적 인지도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표하였다.

교육부 관계자는, 3년전 교육부에서 가동 실시한 “고등 직업교육 혁신발전 행동계획(2015-2018년)”과 “직업학원 관리수준 제고 행동계획(2015-2018년)이 기본적으로 완성돼 가고 있다고 표하였다.

교육부 직업교육과 성인교육사 왕계평 사장에 따르면, 직업교육은 이미 “황금시기”에 접어들었고 상술한 두 계획이 실시되여 지난 3년간 도합 65개 임무와 22개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으며 전문대 개혁 우선시로 직업교육의 전반 발전을 이끌었다고 표하였다.

산업과 교육 융합을 통해 학교와 기업소 간의 협력이 이미 초보적으로 형성되였고 경제사회 발전과 보조를 맞추는 발전구도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