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여러 조치 병행으로 민영기업 발전 지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11 16:53:00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녕길철 부주임에 따르면 발전개혁위원회가 최근 민간자본을 상대로 국가산업 정책에 부합되며 전단계 사업에서 일정한 기반을 다지고 투자수익기제가 명확한 항목들을 추천 소개하였다. 항목은 주요하게 교통과 동력자원, 생태와 환경보호, 사회 민생 등 중점 분야에 집중됐다. 특히 발전개혁위원회는 국가 중대 발전전략 항목, 공급측 구조성 개혁 내 취약점 보강 등 분야로 민간자본이 흘러들도록 격려하고 지원하며 인도할 것이라고 표했다.

이미 진행된 세차례 혼합소유제 개혁시점을 기반으로 제4라운드 혼합개혁 시점도 곧 가동된다.

녕길철 부주임에 따르면 중앙기업에서 지방 국유기업에 이르기까지 발전개혁위원회는 민영경제가 국유기업 혼합소유제 개혁에 참여하도록 더 큰 발전 공간을 마련해줄 전망이다.

4라운드 혼합소유제 개혁시점 시범 항목은 전력과 석유, 천연가스, 철도, 항공, 통신, 군수 산업 등 중요한 분야로 더 많이 진입하도록 민영기업들을 인도하게 된다. 중앙기업의 혼합소유제 개혁에 민영기업들이 참여해야 할뿐만 아니라 지방 기업 혼합소유제 개혁 과정에서도 민영자본의 진입을 받아들여야 한다.

녕길철 부주임은, 안정한 거시정책 환경이 있어야만 안정한 정책 예기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발전개혁위원회는 거시경제정책의 조률제정 부문으로서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안정하고 건전한 화페정책, 한층 더 적극적인 취업정책과 산업정책, 지역정책을 결부하여 정책의 조률기제 역할을 더 효과적으로 발휘시키는 등 민영기업을 포함한 광범위한 시장주체를 위해 안정한 정책 환경을 마련하고 안정한 정책적 예기를 이루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