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방을 통해 발전동력 응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10 16:32:00

“혁신과 개혁만이 세계경제발전의 병목을 타파할수 있다.” 제1회 중국국제 수입박람회에서 습근평 주석은 혁신에 관한 신호를 세계에 재차 제시했다.

지구촌의 혁신성과에 대한 공동향유는 이미 국제사회의 공동념원과 현실적 선택으로 됐으며 산업라인의 협력을 비롯해 자원, 지혜의 공동향유 등 글로벌 경제발전의 새 동력이 한창 응집되고 있다.

혁신은 기회와 시장을 의미한다. 글로벌 경제의 복구, 무역환경의 복잡성을 배경으로 각국은 발전동력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세계 상품과 기술, 봉사교류플랫폼으로서 혁신은 본기 박람회의 가장 빛나는 명함장으로 됐다.

자동 커피기에서 인공지능에서 이르기까지 새 과학기술은 새로운 소비를 견인하고 있다.

산업, 디지털, 지능화의 행정은 한창 승격중이다.

전연적 론단이 박람회에 밀집되면서 각측은 발전동력을 둘러싸고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 테라파워 빌 게이츠 회장은 신 재료와 에너지, 산업변혁에 관한 토론을 주재했고 알리바바 그룹 리사국 주석 마운은 개인주체에 대한 디지털 기술의 지원을 창의했으며 중국 디지털 경제백인회 전문가 위원회 양학산은 인공지능 과학기술의 론리적 사고를 소개했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기업들이 최신 과학기술성과를 전시하여, 첨단기술의 교류를 추진했을뿐만아니라 에티오피아, 감비아, 탄자니아 등 지의 특색상품도 선보여 중국 시장을 공유하려는 미발달 국가와 지역에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동남아 특색 식품 전시구역에서 일본 수공예 공동 전시 부스, 독일의 지능장비로부터 아프리카 친환경 물산에 이르기까지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제품의 특색과 경쟁우세로 부동한 구역을 나누어 각국의 제품이 모두 주목을 받고 또 무역의 “합력”을 형성하도록 추진했다.

빌 게이츠는, “과거 수십년간 중국은 빈곤 감소와 사회발전에서 거대한 성과를 거두어 세계 무역과 경쟁에 기회를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중국은 경제무역 교류를 확대하고 혁신의 “친구 동아리”를 확대하여 세계 경제발전에 더 많은 새 기회를 창출했다고 표했다.

네덜란드 황가 프리슬란드 관리위원회 주석이며 프리슬란드 협력사 리사회 주석인 쿠란체스는, 중국의 개방 추세는 많은 사람들을 고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친선적인 상생관계를 건립하기를 기대한다고 표했다.

개방의 마음가짐은 혁신의 “원동력”이다. 중국전자학회 서효란 부리사장은,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에 대응해 개방의 자세를 가지고 경쟁과 위험부담을 두려워하지 말며 신심으로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협력발전기구 구리야 비서장은, 무역의 핵심은 혁신을 추진하고 인류의 복지를 개선해주는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야 비서장은, 각국 각계는 활력으로 충만된 혁신 환경을 마련하고 혁신 요소가 효률적인 지역으로 집중되도록 하여 아름다운 생활을 공동 개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