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 위챗 계정이 11월 9일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는 몇년래 전국 각지에서 승객이 운전사의 운전을 교란시키는 안전사고가 여러차례 발생하여 사회의 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지는 인민군중의 출행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교통운수부의 동의를 거쳐 도시 공중전동뻐시 운행 안전 담보사업을 진일보 강화하기 위한 요구를 제기했다.

통지는 도시공중 전동뻐스를 구매할때 안전격리시설이 있는 도시 공중뻐스를 구매하고 도시 공중전동뻐스 기업에서 뻐스생산기업과 조률하여 도시 공중전동뻐스를 개조하고 안전격리시설을 장치할것을 각지 교통운수 주관부문에 요구했다.

통지는 또한 운전사의 응급처리 등 능력 강습을 진행하고 승객의 승차 안전의식을 강화하며 위법행위를 엄격히 방지하고 처리할것을 각지 교통운수 주관부문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