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수입박람회, "일대일로" 경제무역협력 추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08 17:02:00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172개 국가와 지역의 기업이 참가했다. 그 가운데는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역의 업체가 3분의 1을 차지한다.

수입박람회기간 정부기구와 중앙기업, 금융기구 등에서는 "일대일로" 연선 지역의 무역과 접목시킨 일부 행사를 진행하여 상응한 지지를 주었다.

수입박람회는 "일대일로"의 무역을 이어놓는 고속도로로 되여 중국과 일부 국가의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동안 "일대일로"는 협력상생에 대한 각측의 인식을 응집시켜 날로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우리 나라와 연선국가의 화물무역 총액은 5조딸라를 웃돌았다.

이번 수입박람회에는 "일대일로" 연선 58개 나라의 천여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전시면적은 4만5천평방메터에 달해 전체의 16.5%를 차지했다.

전시에 참가한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전시상품은 현지 전통적 우세산업이 망라되였을 뿐만 아니라 몇년간 새로운 돌파를 가져온 특색 제품과 량질 봉사도 망라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