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 글로벌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혜택 주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08 17:00:00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해에서 열리고 있는 기간 가까운 절강 오진에서 7일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세계인터넷대회를 맞이했다.

관찰가들은 중국 소비군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업그레이드판 전자상거래는 두 대회를 련결하는 키워드의 하나로서 더 많은 세계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복지를 가져다줄것이라고 분석했다.

네덜란드의 한 무역기업 대표 폴은, 그 어떤 국제상인이든지 모두 중국의 커다란 전자상거래 시장을 놓치고 싶지 않을것이라고 밝히고, 중국국제수입박람회와 같은 신형의 혁신은 글로벌무역 모식의 시간표를 개변시킬것이라고 말했다.

상무부는 7일,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개막한 후 백개에 달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이 30여개 국가와 지역의 400여개 국제브랜드와 접목했고 상담 구매제품은 신형의 소비전자제품과 가전제품, 복장, 뷰티, 의약보건, 식품, 생선 등이 망라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