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 5일 상해에서 공식 개막되였다.

상무부 왕병남 부부장은 소식발표회에서, 향후 15년간 우리나라는 24조딸라 상당의 상품을 수입할 예정이라며 중국 국제수입박람회가 대 중국 수출을 확대하도록 세계 각국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것이라 확신하였다.

왕병남 부부장은, 이번 수입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시장을 주동적으로 개방하고 수입을 늘리기 위한 중국정부의 중요한 조치라며 대중국 수출 의향을 갖고 있는 기업들에 중요한 경로를 마련해주고 중외기업의 무역래왕과 경제무역 협력에 좋은 무대를 제공해주게 될것이라고 표하였다.

왕병남 부부장은, 지적재산권 보호 등 대중국 무역거래에서 외국업체들이 관심하는 문제점을 두고 중국 정부는 일련의 조치들을 취해 그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절실히 보장해줄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