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 안전생산사업을 틀어쥘것을 요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01 10:09:00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과 응급관리부는 중대 특대 사고를 억제하고 년말의 안전생산업을 잘 틀어쥘것을 요구했다.

올들어 전국 안전생산은 총체적으로 안정되고 좋은 태세를 유지하여 사고 총량과 비교적 큰 사고, 중대 특대 사고가 줄어들었다.

응급관리부 당조서기이며 부부장인 황명은, 우환의식을 가지고 당면 안전생산 정세의 준엄성과 복잡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명 부부장은, 최근 사고가 늘어난것은 일부 지방과 기업이 안전책임을 관철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감독조사를 하며 안전우환 배제가 따라가지 못하고 감독관리 집법이 엄하지 못한 등 두드러진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서 경각성을 늦추면 사고가 재발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4사분기 안전생산 사업에 관해 황명 부부장은, 지난 3년간의 상황을 검토해보면 4사분기에 발생하는 사고와 사망자수 비중이 크다고 하면서, 이를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