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 6000” 로프 물밑 로버트 잠수, 처음으로 6천메터 수심 돌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29 17:14:00

우리나라에서 자주적으로 연구 제조한 해성 6000” 로프 원격조정 물밑 로버트가 얼마전 첫 과학고찰 응용 과업을 완수하였다. 로버트는 최대 잠수 깊이인 6천메터 수심을 돌파하여 우리나라 로프 원격조절 물밑 로버트 최대 잠수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과학고찰 응용 항행은 10 1일 공식 시작되여 26일간 진행되였다. 이는 2017해성 6000”이 실험에 성공한후 과학 목표로 설계한 첫 과학고찰 응용이다. 선후하여 9차나 각이한 수심에서 종합적인 과학고찰 잠수를 진행했다.

중국과학원 심양 자동화소 물밑 로버트 연구실의 리지강 주임은, 과학고찰은 류구해구 린근 바다밑 잠수를 통해 많은 견본과 수치를 장악했다면서 성과가 아주 컸다고 말했다.

해성 6000”은 우리나라 첫 자주적으로 연구 제조에 성공한 6천메터 로프 원격조절 밀뭍 로버트 ROV 장비이다. 3년동안의 연구제조 과정에 초장길이의 로프 실시간 관측통제와 안전관리, 전압 적응 보상과 장거리 고압전기 에너지 전송, 근해 물밑 정지 위치 확정, 심해 부력 조절기술 등 많은 관건 기술을 돌파하였다.

리지강 주임은, 이 물밑 로버트를 통해 해저 생물 견본을 채취하고 관측을 진행할뿐만 아니라 총 중량이 4백킬로그람에 달하는 해저 암석까지 얻었다면서 이러한 강도 높은 작업을 통해 로버트 시스템의 장성과 믿음성을 한층 더 검증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6천메터급 과학고찰 잠수중 해성 6000”은 련속 3시간 작업함으로써 근해 물밑 생물들을 조사하고 해저의 특징적인 표층 침적물을 얻었다. 최대 작업 심도는 6 1메터였다.

리지강 주임은, 잠수 실험의 성공은 우리나라 6천메터급 바다밑 ROV 연구제조와 생산이 새 단계에 진입했음을 표징하며 이는 기필코 우리나라 심해 과학연구고찰과 해양수색사업이 더 큰 진전을 가져오도록 힘을 보태줄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