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의 직업농민 지난해 인구당 농업 경영 순소득 2만7천8백원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28 14:58:00

2017, 전국 신형의 직업농민 총 규모는 1500만명을 넘어섰고 인구당 농업경영 순소득은 278백억원에 달했다. 그 가운데 27.7%의 신형 직업농민들의 인구당 농업경영 순소득이 도시 주민의 인구당 가처분소득을 초월했다.

“2017년 전국 신형 직업농민 발전 보고가 최근 반포되였다.

보고에 따르면 신형의 직업농민들의 교육 접수 수준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45세이하의 신형 직업농민은 54.35%를 차지하고 고중과 그 이상 문화 수준의 신형 직업농민은 30.34%를 차지해 전부 과거보다 높은 수준이였다.

40.6%의 신형 직업농민은 도시로 진출했다가 다시 고향에 돌아간 로무자, 제대 군인, 과학기술연구개발 보급일군, 대학 전문학교 졸업생 등 신생 력량들이다.

68.79%의 신형 직업농민들은 주변 농가구에 보급, 견인 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며 신형의 직업농민 일인당 30가구 농민을 이끌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