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중국 회계사 력사문헌전시”가 얼마전 중남재정정법대학에서 펼쳐졌다. 풍부한 회계발전사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들이 많은 사생의 이목을 끌었다.

여러 가지 주제로 나뉘여 배치된 전시장에는 중국이 자체 문자를 사용하기 시작한후의 회계 발전의 각 단계 관련 문헌과 력사자료들이 전시됐다. 구체적으로 선장본 고적 력사문헌 전시, 정치경제력사 문헌전시, 재정세무력사 문헌 자료전시, 회계와 경제학과 정기 간행물 력사문헌전시, 새중국 회계력사 문헌서류전시, 국제회계력사 문헌전시가 포함됐다.

중남재경정법대학 회계학원 장돈력 원장은 올 6월 교내에 세운 “중국 회계사 문헌박물관”은 해내외를 통틀어 중국 회계력사문헌과 소중한 문화재를 전시한 첫 연구성 전문 문화재박물관으로 문화재 전시전람, 문헌수집, 학술연구를 종합한 삼위일체 운영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