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 40주년을 성대히 경축하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실천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당중앙의 비준을 거친후 중공중앙선전부와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판공실, 중앙당사문헌연구원 등 단위들이 북경에서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전시회”를 공동 주최했다.

당면 전시회의 제반준비사업은 질서있게 다그치고있는 중이다.

대형전시회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하는것을 주제로 하고 대사와 경사에 초점을 두며 다각도와 전방위적으로 개혁개방 40년의 눈부신 로정과 40년래 이룩한 위대한 성과, 소중한 경험들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전시회에서는 당의 18차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개혁개방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개혁을 전면 심화하며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전략적결책과 포치를 추진시키는 행보를 돋보이게 구현할계획이다.

전시회는 또, 개혁개방은 새시대 조건하에 당이 전국 여러민족인민을 이끌고 진행하는 새로운 위대한 혁명이라는것을 보여주고 개혁개방을 끝까지 견지하려는 당중앙의 정치적 박력과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며 개혁을 전면 심화하는 총체적 목표는 바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완비화하고 발전시키고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부단히 강화하는 도로면의 자신감, 리론적인 자신감, 제도적 자신감, 문화자신감이라는것을 보여주게 된다.

대형전시회는 6개 주제의 전시구를 설치함으로써 전과 후의 대비, 횡적인 대조를 강조하고 대량의 력사사진과 문자영상, 실물 배경, 모형, 교류 체험 등 다양한 전시방식으로 개혁개방 40년래, 특히 당의 18차 대회이래 인민군중들의 생산과 생활에 나타난 위대한 변혁을 보여주고 중화민족이 자립하고 부유해지며 따시 강대해지는 위대한 비약과정을 전면 전시하게 된다.

대형전시회는 최근 국가박물관에서 공식 개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