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상해시에 장강삼각주 본부 설립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10 15:49:00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과 상해시 인민정부가 8일 전략협력을 심화할데 관한 구도 협의를 체결했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상해시에 첫 구역 본부인 장강삼각주 본부를 설치하고 상해 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상해시 당위원회와 시정부 지도자,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책임자는, 상해시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의 협력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한결같이 밝히고,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고 협력 공간을 확충하여 공동 발전을 실현할것이라고 표했다.

이번 전략적인 협력은 상해시의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인솔력과 전파력, 영향력을 부단히 제고하는데 유조할것으로 전망된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장강삼각주 본부와 상해 센터를 전연 진지로 삼아, 새시대 상해의 개혁발전과 “다섯개 중심” 건설을 다그치며 글로벌 도시와 탁월한 영향력을 가진 사회주의 현대화 국제대도시 건설을 추진하는면에서 기여하게 된다.

협의에 따라 쌍방은, 중대 문화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장강삼각주를 위해 봉사하고, 저작권 운영과 스포츠 산업, 영화 드라마 번역 제작 면에서 전방위적인 심층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