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유기업 개혁좌담회가 9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국유기업 개혁 지도소조 조장인 류학이 회의에 출석해 연설하고 국무위원이며 국유기업 개혁 지도소조 부조장인 왕용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직접적인 계획과 포치하에 국유기업 개혁은 중대한 진척과 력사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국유기업 개혁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국유기업 개혁발전의 국내외환경 변화를 정확하게 판단하며 전략적 견지에서 새 시대 국유기업 개혁을 심화하는 중심지위를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전반 사업기조를 견지하면서 관리를 완비화하고 격려를 강화하며 주업을 돌출히 하고 효률을 높이는 요구에 따라 국유기업 개혁을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의는 또 국유기업 개혁 경험을 교류했다. 그리고 부분적 성과 부분적 중앙기업, 지방 국유기업 대표, 관련 전문가, 학자들이 발언하고 30개 단위에서 서면 교류 자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