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련휴기간 전국 소비시장 평온하게 성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09 10:08:00

국경절 련휴기간에 전국의 소비시장이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성장을 가져왔다.

상무부의 수치에 의하면 올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의 소매와 요식 업체의 판매액이 1조4천억원에 달하여 지난해 동기대비 일당 평균 9.5% 성장했다.

상품소비의 질이 제고되고 요식업 시장이 호황을 이루며 봉사업 소비와 신흥소비가 다양하게 발전한것이 명절 시장의 주요 특점으로 되였다.

문화관광부의 통계에 의하면, 국경절 련휴기간 전국의 풍경구에서 접대한 관광객이 동기대비 9.4% 늘어난 7억2천6백만명에 달하고 국내관광 수입은 동기 대비 9% 성장한 5천9백91억원에 달했다.

도시 레저 관광과 홍색 관광, 농촌관광이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당면 우리나라 주민소비는 봉사소비와 상품소비가 병행해 발전하는 단계에 처해있고 봉사소비는 당면 주민소비에서 예비가 큰 분야로 되였다.

상무부 백명 연구원은, 앞으로 소비승격 공간은 아직도 크다고 하면서, 과거 일반 수준의 소비를 발전시키던데로부터 점차 개성화 소비를 만족시키는데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