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 40주년>, 전국 반수이상의 인구 도시로 진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9-27 15:22:00

개혁개방 40년래 우리나라 농촌인구가 조수처럼 도시로 진출하고 있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관련 수치에 의하면 1978년 우리나라 도시 상주 인구률이 17.9%밖에 안되였지만 2017년말까지 우리나라 도시 상주 인구가 8억천3백47만에 달하여 도시 상주 인구률이 58.52%에 달했다.

도시화 수준이 제고되면서 도시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여 주민소비에 유리하게 되였으며 경제의 성장을 추진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지난 5년동안 우리나라 도시화률은 해마다 평균 1.2%의 속도로 격상되였다. 이것은 우리나라 내수를 확대하고 경제사회 발전의 동력으로 되였다.

연구에 의하면 도시화률이 1.2%의 속도로 성장한다면 2020년에 가서 우리나라 도시화률은 60% 이상에 달하고 2030년에 가서 70%에 달할것으로 판단된다.

도시화률이 30%로부터 70%로 격상되는 과정은 바로 경제 쾌속발전의 황금시기로 될수 있으므로 우리나라 도시화는 아주 큰 발전공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