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올해안으로 학원 정돈개혁 전면 완수할것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9-16 14:32:00

교육부가 일전에, 학원 설립 표준을 다그쳐 완비화하고 매달 두차례 각지 학원 정돈상황을 통보하며 올해안으로 학원에 대한 전동개혁을 전면 완수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방과후 강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2, 교육부는 민정부와 공상행정관리총국 등 4개 부문과 공동으로 학원 정돈사업을 진행하였고 올 상반기 각성에서는 전문정돈 실시방안을 제정하였다.

장기적인 학원 관리 기제를 건립하기 위해 국무원판공청은 “학원 발전을 규범화할데 대한 의견”을 제정하였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제정한 첫 학원 발전 규범 중요문서이다.

의견은, 학원 설립 표준과 법에 따른 심사비준 등록, 강습행위 규범, 감독관리 강화, 중소학교 인재양성 능력 제고, 조직령도 강화 등 6개 면으로부터 구체적인 정책조치를 명확히 제정하였다.

현재 학원 정돈사업은 이미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 이에 비춰 교육부는 재차 “학원 전문정돈 개혁 사업을 실속있게 강화할데 대한 통지”를 내고 정보 통보제도를 건립해 매달 15일과 30일 각지 사업진척 상황을 통보하며 올해 안으로 정돈사업을 전면 완수할것을 각지 교육부문에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