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주최한 “2018비단의 길 텔레비죤 방송 국제협력 공동체”고위층 론단이 11일 서안에서 개막되였다.

“비단의 길 텔레비죤방송 국제협력 공동체”가 설립되여 지난 3년간 이미 50개 나라와 지구의 98개 기구가 이 공동체에 가입하였고 이번 론단 기간 아랍국가 라지오 방송련맹 등 5개 새 성원이 합세하였다.

성원국들은 국제 공동촬영, 우수 프로그램 평선, 정보공유와 교류, 해외 합동선전 활동 등 면에서 매체간의 국제협력 새 모식을 개척하게 된다.

이번 론단에서는 또 “유럽 아시아 정보 공유 교환 플랫폼”을 공식 가동해 공동체 성원들간 국제와 지역 정보를 서로 공유하게 된다.